알고케어 앳 워크, CES 혁신상 3년 연속 수상

곽지우 마케터
2024-07-02
세계가 인정한 혁신적인 영양관리 패러다임

세계가 인정한 혁신적인 영양관리 패러다임

CES* 들어 보셨나요?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유수 기업의 신제품을 검토하고 이 중 인류의 미래과제를 해결해 줄 주요 제품이나 서비스에 혁신상을 부여합니다. 한 번 받는 것도 영광이라는 이 행사에서 알고케어는 2023년 혁신상 수상을 받음으로써 2021년,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혁신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인류에게 더 건강한 미래를

알고케어의 어떤 부분이 인류의 미래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평가받았을까요? 알고케어는 사용자가 시간과 에너지 낭비 없이 더 쉽게 영양건강을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최상의 영양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일무이한 가전 ‘뉴트리션 엔진’과 촘촘히 설계된 통합 솔루션 'NaaS'를 제공합니다.

알고케어가 제공하는 NaaS(Nutrition-as-a-Service) 솔루션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까요?

NaaS(나스, Nutrition-as-a-Service)는 IoT 영양관리 가전인 ‘뉴트리션 엔진’을 포함하여 연계된 4개의 프로덕트가 통합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의 건강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영양조합 계산이 가능한 헬스케어 인공지능 ‘알고케어 AI’가 전체 서비스의 중추 역할을 하고, 미세 용량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밀리미터 영양제를 담은 스마트 보틀 ‘뉴트리션 보틀’과 실시간 건강 확인과 기록이 가능한 모바일 앱 ‘알고케어 App’이 '뉴트리션 엔진'과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기업에서 임직원의 건강을 통합 관리해 주는 시대

알고케어는 NaaS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인 [기업]에 먼저 서비스를 적용하기로 합니다. B2B 오피스 영양관리 솔루션 <알고케어 앳 워크>가 바로 그 서비스죠. 여러 명의 인원이 한 가전을 공유할 수 있어 관리는 효율적이고 비용 역시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임직원의 건강자산과 이를 토대로 한 기업의 생산성이 얼마나 무너지기 쉬운 것인지 확인했습니다. 그럼에도 기업 입장에서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복지나 솔루션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의심되어도 구색을 갖추듯 제공되는 건강 복지 형태가 많았는데요.

반면 <알고케어 앳 워크>는 건강의 토대가 되는 영양건강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에게는 전반적인 임직원 건강 현황을 정기적으로 일러준다는 점에서 가시적이고 효과적인 건강 솔루션입니다.

실시간 1:1 맞춤 영양조합이 가능한 서비스

그러면 임직원이 어떻게 실시간으로 초개인화된 영양조합을 받을 수 있는걸까요? <알고케어 앳 워크>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기업의 임직원은 알고케어 App을 통해 개인 계정을 생성하고 가입합니다. 이 때 개인 인증을 완료하면 국가 의료 기관에서 제공되는 기존 건강검진 이력과 약물 복용 기록 등을 불러올 수 있는데요.

이를 토대로 알고케어 AI는 사용자에게 더 파악해야 하는 건강 정보를 얻기 위해 알고케어 만의 건강 설문 1800 문항을 추려내 설문을 맞춤 제공합니다. 이렇게 설문을 완수하면 알고케어에 사용자의 1차 개인화 값인 PD(Personalized Dose)가 산출됩니다. 사용자는 집 또는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뉴트리션 엔진’에서 개인화된 영양조합을 한 잔으로 받아 섭취할 수 있게 됩니다.

알고케어의 모든 사용자는 영양조합을 받는 시점에 자신의 몸상태를 선택하여 실시간 맞춤 조합을 받을 수 있는데요. <알고케어 앳 워크>의 경우, 우울, 긴장, 스트레스나 두통, 설사 또는 음주 여부 등 현대 직장인이 일상에서 호소하는 몸상태 중 영양제 섭취를 통해 증상 완화가 가능한 44가지를 선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고케어 앳 워크>와 함께라면 지금 각각의 임직원에게 필요한 용량의 영양제 조합을 손쉽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라니 임직원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도입을 망설일 이유가 없겠죠?

2022년 12월까지 제공되는 사전예약 헤택을 놓치지 말고, 임직원의 건강을 완벽히 알고케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