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건강 분석해 맞춤 영양제를 실시간 제공하는 <알고케어 앳 워크> 출시

ALGO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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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4
인공지능이 개인 몸 상태 분석해 영양제 실시간 제공

최근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며 건강경영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직원들에게 맞춤 영양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와 이목이 쏠린다.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알고케어(대표 정지원)는 기업 대상 영양관리 서비스인 ‘알고케어 앳 워크’를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알고케어 앳 워크는 알고케어가 자체 개발한 영양관리 솔루션 NaaS(Nutrition-as-a-Service, 이하 나스)를 기반으로 사무공간에서 맞춤 영양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나스는 당사의 세부 상품인 ▲알고케어 AI ▲알고케어 뉴트리션 엔진 ▲알고케어 뉴트리션 보틀 ▲알고케어 앱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서비스는 알고케어의 헬스케어 인공지능이 사용자 건강 상태를 분석해 필요한 영양성분과 용량을 계산하고, 디스펜서가 실시간으로 영양제를 조합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디스펜서 관리와 자신의 건강상태를 추적관리할 수 있다.

건강 상태 분석 및 필요 영양성분 계산에 사용되는 알고케어 AI는 알고케어가 3년 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헬스케어 인공지능으로, 당사가 총 3천여 편의 관련 논문을 검토하고 5만여 개의 약물 분석 및 7천 명 이상의 실험 대상을 고려해 만들어졌다. 또한 알고케어 뉴트리션 엔진은 마치 ‘캡슐 커피머신’처럼 사용자 맞춤 영양제를 조합해 제공하는 영양제 디스펜서다. 이에 들어가는 알고케어 뉴트리션 보틀은 4mm 이하로 제작된 프리미엄 영양제가 들어있는 카트리지다. 해당 카트리지는 현재까지 10종의 상품이 출시돼 단일 성분으로는 27가지의 성분을 포함한다. 알고케어 앱은 이러한 과정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알고케어는 알고케어 앳 워크 출시와 함께 기존 영양제 디스펜서의 신규 버전인 ‘알고케어 뉴트리션 엔진 프로1’을 함께 출시했다. 당사는 영양제 디스펜서로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공식 출시 이전부터 국내 굴지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알고케어는 신규 버전의 디스펜서를 도입해 이번에 출시한 알고케어 앳 워크에서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알고케어 정지원 대표는 "현대인의 식습관 특성상 대부분의 직장인은 열량은 기준치보다 초과 섭취하고, 필요 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늘어가는 건강경영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개개인이 직장 내에서 전문가 수준의 맞춤 영양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알고케어는 서울대 법대와 서울대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출신 정지원 대표가 2019년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당사는 국내외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시간 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몸상태에 맞는 영양조합을 제공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